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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 Travels Canada
밴쿠버, 캐나다 가볼만한 곳 소개
멋진 경치를 수출할 수 없기 때문에 관광객을 수입해와야만 한다!

<Photo : Fairmont Banff Springs 홈페이지>
밴프스프링스호텔을 카메라에 담을려면 보우폭포에 있는 전망대보다는 보우강 건너편의
써프라이즈코너(Surprise Corner)가 좋다.
밴프 시내에서 터널마운틴로드를 따라 가다보면 오른편으로 중세 유럽의 고성과 같은 밴프
스프링스호텔이 한 눈에 들어오는 써프라이즈코너 전망대에 이른다.
표지판도 없지만 이곳를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 것이다. 써프라이즈코너 길 건너편 주차장
에는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비기 때문이다.
한겨울에는 눈이 많이 쌓여 써프라이즈코너에 오르는 계단이 미끄러워 개방을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길가에서 보는 밴프스프링스호텔도 한폭의 그림이다.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려면 역광을 피해 오전시간에 가는 것이 좋다.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써프라이즈코너에서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누구라도 자신이 찍은 근사한 작품 사진에 감탄하게 된다.
스코틀랜드 고딕양식의 밴프스프링스호텔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보우강이 흐르는
숲속의 주변경관이 황홀함을 자아내게 한다.

<Photo : Fairmont Banff Springs 홈페이지>
캐네디안 록키의 상징, 밴프스프링스호텔이 문을 연 것은 1888년 6월1일.
그 당시 호텔 객실수가 250개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 문을 연 것이다.
1885년 캐나다 대륙횡단 철도인 CPR(Canadian Pacific Railway)이 완공되면서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된다.
캐나다 대륙횡단 철도를 건설하게 된 첫번째 목적은 서부지역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연방에
가입하도록 하는 조건의 일환이였지만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캐나다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록키의 장엄한 풍광과 함께 온천이 나오는 이 멋진 곳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CPR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였던 윌리엄 밴 혼 (William Cornelius Van Horne)은 다음과 같은
해답을 내놓는다.
"이러한 멋진 경치를 수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관광객을 수입해와야만 한다.(Since we
can't export the scenery, we'll have to import the tourists.)"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CPR은 1886년부터 록키에 호텔을 짓기 시작한다.
에메랄드호수 건너편의 필드(Field)에 Mt. Stephen House를 시작으로 로저스패스와 쓰리밸리갭,
프레이저캐년에 산장과 같은 호텔을 짓기 시작하고 밴프에는 최고급호텔을 짓기로 한다.
보우강과 스프레이강이 만나는 합류점에 유명한 건축가인 브루스 프라이스(Bruce Price)가 설계
를 해서 그당시에는 상당한 거금인 25만불을 들여 1886년 호텔공사가 시작됐다.
1887년 여름, 밴 혼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보니 호텔의 주방이 경치가 좋은 보우강을 바라보게
되어 있고, 거실이 뒷편 숲을 향하도록 되어 있어 깜작 놀라 거실에서 보우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황급히 설계를 변경했다는 일화도 있다.

어퍼핫 스프링스로 부터 2,100m에 이르는 파이프를 연결해 온천수가 나오고, 빅토리아시대 말기의
상류층, 지배계층은 밴프스프링스호텔로 모여들었다.
그 당시 하루 숙박료는 무려 $3,50에 이르렀지만1904년에는 무려 1만명의 사람들이 예약을 해서
미처 수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게 된다.
1920년대 화재로 인해 새로 건축되고 수차례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금의 밴프스프링스호텔은
770개의 객실과 1700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지금도 밴프스프링스호텔은 각국 지도자. 외교관, 영화배우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즐겨 찾는 세계
적인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을 일일히 거론하는 것보다 유명인사 중 누가 이곳에 오지 않았는지를 언급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킹조지6세, 처칠 영국 수상과 루즈벨트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뿐만아니라
로렌스올리비에, 버트랭카스터 등 영화배우가 투숙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1953년에는 보우강에서 촬영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마릴린 몬노가 투숙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하룻밤 숙박료가 여름철 성수기에 최하 500불에서 1천불이 넘는 Presidential Suite도 있다.
겨울에도 300불 이상이며 이마저도 몇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한다.

밴프스프링스호텔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골프코스다.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10대 골프코스로 꼽힌다.
원래의 골프코스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포로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1927년 스탠리 톰슨(Stanley
Thompson)에 의해 재설계되어 6,729야드, 71파의 골프코스가 만들어지고, 1988년 9홀이 추가됐다.
2009년 현재 6~9월 성수기의 18홀 그린피는 219불이며, 겨울철에는 개장하지 않는다.
여름에는 카약, 하이킹과 승마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온천과 스키장이 있는 곳.
록키를 여행하면서 반드시 들리게 되는 밴프에서는 캐나디안 록키 최고의 호텔인 밴프스프링스호텔
을 둘러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다.

<Photo : Fairmont Banff Springs 홈페이지>
밴프스프링스호텔을 카메라에 담을려면 보우폭포에 있는 전망대보다는 보우강 건너편의
써프라이즈코너(Surprise Corner)가 좋다.
밴프 시내에서 터널마운틴로드를 따라 가다보면 오른편으로 중세 유럽의 고성과 같은 밴프
스프링스호텔이 한 눈에 들어오는 써프라이즈코너 전망대에 이른다.
표지판도 없지만 이곳를 그냥 지나치지는 않을 것이다. 써프라이즈코너 길 건너편 주차장
에는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비기 때문이다.
한겨울에는 눈이 많이 쌓여 써프라이즈코너에 오르는 계단이 미끄러워 개방을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길가에서 보는 밴프스프링스호텔도 한폭의 그림이다.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려면 역광을 피해 오전시간에 가는 것이 좋다.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써프라이즈코너에서 밴프스프링스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누구라도 자신이 찍은 근사한 작품 사진에 감탄하게 된다.
스코틀랜드 고딕양식의 밴프스프링스호텔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보우강이 흐르는
숲속의 주변경관이 황홀함을 자아내게 한다.

<Photo : Fairmont Banff Springs 홈페이지>
캐네디안 록키의 상징, 밴프스프링스호텔이 문을 연 것은 1888년 6월1일.
그 당시 호텔 객실수가 250개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 문을 연 것이다.
1885년 캐나다 대륙횡단 철도인 CPR(Canadian Pacific Railway)이 완공되면서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된다.
캐나다 대륙횡단 철도를 건설하게 된 첫번째 목적은 서부지역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연방에
가입하도록 하는 조건의 일환이였지만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캐나다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록키의 장엄한 풍광과 함께 온천이 나오는 이 멋진 곳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CPR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였던 윌리엄 밴 혼 (William Cornelius Van Horne)은 다음과 같은
해답을 내놓는다.
"이러한 멋진 경치를 수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관광객을 수입해와야만 한다.(Since we
can't export the scenery, we'll have to import the tourists.)"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CPR은 1886년부터 록키에 호텔을 짓기 시작한다.
에메랄드호수 건너편의 필드(Field)에 Mt. Stephen House를 시작으로 로저스패스와 쓰리밸리갭,
프레이저캐년에 산장과 같은 호텔을 짓기 시작하고 밴프에는 최고급호텔을 짓기로 한다.
보우강과 스프레이강이 만나는 합류점에 유명한 건축가인 브루스 프라이스(Bruce Price)가 설계
를 해서 그당시에는 상당한 거금인 25만불을 들여 1886년 호텔공사가 시작됐다.
1887년 여름, 밴 혼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보니 호텔의 주방이 경치가 좋은 보우강을 바라보게
되어 있고, 거실이 뒷편 숲을 향하도록 되어 있어 깜작 놀라 거실에서 보우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황급히 설계를 변경했다는 일화도 있다.

어퍼핫 스프링스로 부터 2,100m에 이르는 파이프를 연결해 온천수가 나오고, 빅토리아시대 말기의
상류층, 지배계층은 밴프스프링스호텔로 모여들었다.
그 당시 하루 숙박료는 무려 $3,50에 이르렀지만1904년에는 무려 1만명의 사람들이 예약을 해서
미처 수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게 된다.
1920년대 화재로 인해 새로 건축되고 수차례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금의 밴프스프링스호텔은
770개의 객실과 1700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지금도 밴프스프링스호텔은 각국 지도자. 외교관, 영화배우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즐겨 찾는 세계
적인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을 일일히 거론하는 것보다 유명인사 중 누가 이곳에 오지 않았는지를 언급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킹조지6세, 처칠 영국 수상과 루즈벨트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뿐만아니라
로렌스올리비에, 버트랭카스터 등 영화배우가 투숙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1953년에는 보우강에서 촬영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마릴린 몬노가 투숙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하룻밤 숙박료가 여름철 성수기에 최하 500불에서 1천불이 넘는 Presidential Suite도 있다.
겨울에도 300불 이상이며 이마저도 몇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한다.

밴프스프링스호텔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골프코스다.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10대 골프코스로 꼽힌다.
원래의 골프코스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포로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1927년 스탠리 톰슨(Stanley
Thompson)에 의해 재설계되어 6,729야드, 71파의 골프코스가 만들어지고, 1988년 9홀이 추가됐다.
2009년 현재 6~9월 성수기의 18홀 그린피는 219불이며, 겨울철에는 개장하지 않는다.
여름에는 카약, 하이킹과 승마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온천과 스키장이 있는 곳.
록키를 여행하면서 반드시 들리게 되는 밴프에서는 캐나디안 록키 최고의 호텔인 밴프스프링스호텔
을 둘러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다.
Ken_Lee / KoKoVan.com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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